[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백지영이 절친 오윤아에게 발끈했다.
1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어묵'을 주제로 한 20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계속된다. 그 중 오랜만에 '편스토랑'을 찾은 반가운 편셰프 오윤아의 집에 절친 백지영이 찾아와 오윤아와 민이의 정신을 쏙 빼놓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오윤아는 최근 아들 민이를 위해 이사를 결심, 이사 전 옷을 정리하며 옷 나눔을 위해 절친 백지영을 집으로 초대했다고.
특유의 하이 텐션으로 등장한 백지영은 민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백지영은 오윤아의 드레스룸으로 향했다. 평소 패션 센스 넘치기로 유명한 오윤아의 옷들을 보자 백지영의 눈도 커졌다고. 백지영은 마음에 드는 옷이 너무 많다며 신나게 옷을 대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고 한다. 바로 사이즈였다. 옷을 대보는 족족 작았던 것.
"왜 이렇게 작은 거냐"며 놀라는 백지영에게 오윤아는 "예전 옷은 거의 다 44사이즈", "허리는 25인치"라고 말해 백지영을 좌절하게 했다고. 백지영은 "허리가 25인치?", "아동복 아니야?", "헐.."이라며 놀라면서도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백지영은 거침없고 솔직한 멘트로 또 한번 오윤아를 당황하게 했다 한다. 평소 축가를 많이 부르기로 유명한 백지영이 오윤아에게 "너 결혼하면 내가 축가 불러줄게"라고 폭탄 선언한 것. 백지영의 이 발언으로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는 한바탕 결혼 토크가 벌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은 이 날 특별히 민이를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고. 귀염둥이 딸 하임이 엄마 백지영이 온갖 동요를 부르며 민이와 놀아준 것. 백지영은 그야말로 모르는 동요가 없었다고. 백지영 이모의 넘치는 에너지와 애정 공세에 민이도 이모가 좋았는지 조심스럽게 마음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절친 오윤아를 향해 백지영이 발끈한 이유, 발라드 여왕 백지영의 동요 퍼레이드, 민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백지영 이모의 넘치는 매력은 1월 15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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