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박용우 PD가 '정글의 법칙'에 박지성을 초대하고 싶다고 했다.
15일 오후 SBS는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의 제작발표회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행사에는 이동국, 김태균, 이초희, 나태주, 박용우 PD가 참석했다.
박용우 PD는 "박지성 선수를 한 번 월드컵 세대로서 개인적으로 모시고 싶은 욕심은 있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일단 박지성 선수에게, '정글의 법칙'이 좋은 프로그램이라 나가보라고 하겠지만, 그 선수가 제 말을 들을지 안 들을지는 모르겠어서 말은 해보겠다. 적극적으로 추천해보겠다"며 박용우 PD에게 힘을 실어줬다.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는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천혜의 보물섬' 제주도를 배경으로 병만족이 된 스포츠 스타들의 생존력은 물론, 경기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모습들까지 녹여낼 예정이다. 특히 '지금까지 이런 전지훈련은 없었다'는 의미심장한 타이틀 아래 'K리그 전설'이 된 이동국과 '대한민국 야구 간판' 이대호, 김태균, '농구 대통령' 허재,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유인, '태권 트롯맨' 나태주, '드립 대통령' 탁재훈, 데프콘, 그리고 이초희, 온리원오브 나인 등이 함께한다.
새 시즌인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는 16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