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월 '이 달의 골' 수상에 실패했다.
EPL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이 달의 골' 수상자를 발표했다. 웨스트햄에서 뛰었던 세바스티앙 할러가 수상자가 됐다. 할러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아약스로 이적했다.
할러는 웨스트햄에서 뛰던 12월 17일 크리스탈팰리스와의 경기에서 0-1로 지고 있던 후반 10분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넣었다. 웨스트햄은 크리스탈팰리스와 비겼다.
손흥민도 후보였다. 12월 7일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을 만들어냈다. 이 골로 후보에 올랐지만 결국 수상까지는 실패했다. 손흥민은 2018년 11월과 2019년 12월 이 달의 골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2019년 12월 번리전에서 나온 70미터 드리블 골은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푸스카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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