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가레스 베일을 다음 시즌 완전 영입하지 않리고 했다는 보도를 일축했다.
무리뉴 감독은 1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 시즌 가레스 베일과 이적 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아직 단 일초도 (완전 영입에 대한)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가레스 베일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로 온 선수이다. 그 이후에 대해서는 일 초도 논의하지 않았다. 베일에게도, 레알 마드리드에게도, 토트넘에게도 이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았다. 단 일초도"라고 밝혔다.
가레스 베일은 토트넘으로 임대되어 온 뒤 그리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전성기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베일이 우리에게 왔을 때 부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 전에도 부상이 있었다. 천천히 단계를 밟고 있다. 유로파리그는 베일이 컨디션을 되찾는 것에 도움을 줬다. 프리미어리그도 물론이다. 유로파리그 조별리그는 프리미어리그와는 또 다른 레벨이다. 토너먼트도 또 다른 이야기이다. 조별리그는 또 다른 집중력과 리듬과 퀄러티를 가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베일은 많이 뛰지 못했다. 그리고 스토크시티전에서 다쳤다. 쉽지 않은 과정이다. 모두가 베일이 마드리드에서 보여줬던 것을 잘 알고 있다. 하나씩 하나씩 하면서 베스트를 갖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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