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조은숙이 출산 후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16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서는 조은숙이 세 아이를 낳은 후 명품 복근을 만든 사연을 이야기했다.
이날 조은숙은 자신이 홈트레이닝으로 사용했던 운동 용품을 쩐담보로 들고 왔다. MC 소유진은 "조은숙은 연기도 연기지만 남자도 울고 갈 복근으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에 조은숙은 "세 아이를 낳고 날 찾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라며 "어느 날 목욕탕에 갔는데 어떤 아줌마가 '허우, 그래서 어떻게 다시 복귀하겠어'라고 하더라. 듣자마자 '내가 날 가꾸지 않았구나' 생각했다. 막내는 갓난 아기, 둘째는 2살, 첫째는 4살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엄마가 손녀들을 봐주면서 자유시간이 생겼다. 한 시간 반이었다. 포기하고 싶을 땐 엄마를 생각했다. 내가 놓는 순간 엄마가 힘들 거란 생각이 들더라. 엄마가 고생하는데 그 시간을 소중히 안 쓰면 불효라 생각했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