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전드' 폴 스콜스가 '젊은 수비 괴물'에 완전히 매료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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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에 불과한 웨슬리 포파나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주목하는 수비수 중 하나다. 괴물이라는 표현에 어울릴 정도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매과이어, 쇠윈죄에 이은 또 하나의 수비수 히트상품을 앞세워 올 시즌에도 순항하고 있다.
스콜스는 16일(한국시각) ESPN과의 인터뷰에서 "포파나는 이제 20세다. 그는 지금까지 놀라운 모습을 보였고, 그가 원하는 뭐든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며 "내가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이라면 이번달 포파나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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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맨유는 올 시즌 수비라인이 괜찮다. 하지만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포파나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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