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즈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브라이턴에게 패배했다.
리즈는 1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즈 앨런 로드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리즈는 카시야, 아일링, 쿠퍼, 알리오스키, 달라스, 하피냐, 로드리, 스트라이크, 해리슨, 클리치, 뱀포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브라이턴은 산체스, 웹스터, 덩크, 번, 화이트, 그로스, 마치, 펠트만, 무페이, 매칼리스터, 트로사드를 출전시켰다.
브라이턴은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었다. 빠른 역습을 진행했다. 무페이가 후방으로 침투했다. 패스를 받아 그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리즈는 이후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그러나 브라이턴의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오히려 브라이턴이 역습을 펼치기도 했다.
후반 시작 후 리즈는 해리슨이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살짝 지나갔다. 이후 리즈는 계속 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브라이턴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브라이턴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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