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영입을 놓고 펼쳐질 라이벌전.
스페인 매체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두 지역 라이벌이 아스널의 공격수 라카제트 영입을 놓고 맞붙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라카제트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는 등 상승세다. 하지만 아스널과의 계약 기간이 이제 18개월 남았다. 여기에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의 관계가 좋지 못하다는 얘기가 현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선제 공격에 나섰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라카제트를 매우 높게 평가하며 영입 작업을 할 테세였다.
하지만 '아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역시 루카 요비치의 대체 자원으로 라카제트를 데려오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다.
라카제트는 이번 시즌 총 9골을 기록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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