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유소년 선수 홈트레이닝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통해 진행된 이번 영상 제작은 코로나19 속에 유소년 선수들의 동계 기간 동안 부족한 현장 훈련을 보완하고 부상 방지 및 야구에 필요한 체력과 운동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미국 스포츠 의학 단체 트레이닝 시스템, 미국 올림픽 트레이닝 센터의 트랙&필드 훈련 시스템, 호주치료사협회 스포츠피지오 과정의 재활운동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또한 야구 선수 트레이닝 경험이 풍부한 트레이너, 치료사, 스트렝스 코치, 크로스핏 코치, 요가 인스트럭터, 필라테스 인스트럭터 및 두산 베어스 김강률, 김민혁, 삼성 라이온즈 심창민 등 KBO 리그 현역 선수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
'부상방지 프로그램', '회복 프로그램', '근력강화 프로그램', '트랙&필드 프로그램', '야구 기능성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 영상은 오늘부터 5일에 걸쳐 1개 프로그램씩 KBO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KBO는 '이번 홈트레이닝 교육 영상에 이어 앞으로도 미래 KBO 리그의 주역이 될 유소년 선수들이 올바른 훈련과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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