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캘러웨이골프는 뛰어난 컨트롤과 타구감에 클래식한 아름다움까지 갖춘 프리미엄 단조 아이언 'X 포지드 CB'와 'X 포지드 UT'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X 포지드 'CB'와 'UT' 아이언은 지난 2018년 1월 출시돼 뛰어난 퍼포먼스와 디자인으로 많은 골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X 포지드 아이언의 후속 버전이다. 캘러웨이골프의 기술력과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이 합쳐져 탄생한 캘러웨이의 신작이다.
먼저 4피스의 연철 단조로 제작된 X 포지드 CB 아이언은 헤드 내부와 페이스 뒷면에 MIM'd 텅스턴 웨이트가 장착돼 정교한 컨트롤을 구현한다. 토우 쪽에 위치한 내부 텅스텐 웨이트는 무게중심을 클럽 중앙 뒤쪽에 정확히 위치시키고, 외부 텅스텐은 무게중심을 낮게 유지하면서 스위트 스팟을 확대해준다.
또한 정밀 가공한 1025 카본 스틸 바디가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17-4 스테인레스스틸 소재의 페이스는 머슬백처럼 임팩트 지점을 두껍게 설계해 단조 바디와 결합했을 때 상급자가 선호하는 부드러운 타구감을 만들어낸다.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으로 완성된 페이스는 투어 레벨의 스핀과 정확성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스피드를 유지시킨다. 캘러웨이 웨지에 적용되는 20V 그루브가 이번 X 포지드 CB 아이언에도 적용돼 강력한 스핀 컨트롤을 선사한다.
또한 타구감은 중상급자를 위한 날렵한 머슬백 디자인의 특징을, 조작성은 캐비티 백 디자인의 특징을 갖고 있어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X 포지드 CB 아이언과 함께 출시된 X 포지드 UT 아이언은 캘러웨이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중공 구조 유틸리티 아이언이다.
AI가 정교하게 디자인한 플래시 페이스 컵과 캘러웨이 고유의 360 페이스 컵이 만나 빠른 볼 스피드와 강력한 스핀을 제공해준다.
단조 가공된 1025 카본 스틸이 적용된 중공 구조 바디는 캘러웨이의 특허받은 우레탄 마이크로스피어 기술과 결합하여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고 선명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외부에 장착된 MIM'd 텅스텐 웨이트로 인해 정교한 무게중심 설계가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최적의 탄도와 론치 앵글을 구현했다. 여기에 긴 블레이드 길이와 넓은 솔은 기존 롱 아이언 대비 더 높은 관용성과 컨트롤을 제공한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X 포지드 CB와 X 포지드 UT 아이언은 중상급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퍼포먼스와 외관을 담아낸 캘러웨이의 역작"이라며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와 함께 단조 아이언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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