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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롯데 자이언츠 부동의 1선발 스트레일리 가족과 함께 입국, 2021시즌 더 높은 곳을 향해!
지난 시즌 완벽한 활약으로 부산 야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롯데 외국인 투수 스트레일리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9일 오후 입국했다. 스트레일리는 입국 후 구단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2주간 자가격리 후 롯데 자이언츠의 2021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롯데 스트레일리는 지난 시즌 31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94⅔이닝을 소화하며 15승 4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선발 투수로써 꾸준하게 로테이션을 지키며 등판시 많은 이닝을 책임져 주던 스트레일리의 재계약은 롯데의 희소식이다.
시즌 종료 후 롯데 구단은 서둘러 스트레일리와 재계약 협상에 나섰고 결국 그를 잡는 데 성공했다. 2년 연속 한국 프로야구 마운드에 오르는 스트레일리는 2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차려질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시즌 전 몸을 만들 예정이다.
스트레일리는 롯데와 12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90만 달러)의 조건으로 재계약했다.
지난 시즌 아쉽게 7위에 머무르며 가을 야구에 실패했던 롯데, 올 시즌에는 더 높은 곳에서 가을에도 사직구장에 야구팬들의 함성이 울려 퍼지기를 바라본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롯데 자이언츠 부동의 1선발 스트레일리 올해도 롯데 마운드는 내가 책임진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입국하는 스트레일리'
'취재진을 발견하자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스트레일리와 아들'
'2년 연속 롯데 마운드 에이스 역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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