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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저희들이 어떤 사건 속에 휘말려서 사건을 힘을 합쳐 해결하는 내용이다. 시즌1부터 말씀드렸지만, 상황을 알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제작진이 마련한 사건에 빠져서 직접 플레이를 한다. 시즌2에서 막판에 호텔살인마 승기 씨가 시즌3에 나와서 저도 궁금했다. 살인마로 끝이 났는데 어떻게 합류할 수 있을지가 포인트다. 시즌2에서 도망쳐서 사라졌던 이광수 씨의 새로운 합류가 재미 포인트가 있다. '범바너3'로 마무리가 되는 여러 재미있는 포인트가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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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서 갑자기 프로젝트D의 칩을 가지고 달아났던 이광수와 모두를 감쪽같이 속이며 충격 속에 몰아넣었던 꽃의 살인마 이승기가 돌아와 완전체로 뭉치고, 탐정단에 녹아들어 색다른 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예능 천재 삼형제'인 유재석, 이광수, 김종민, 탐정단의 추리 투톱인 박민영, 김세정, 그리고 비주얼 탐정 이승기와 세훈 등 멤버들의 물 오른 호흡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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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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