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가 AC밀란으로 이적한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토모리는 이번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고 단 3경기 출전에 그쳤다.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불과 44분밖에 못뛰었다.
23세로 혈기가 넘치는 토모리 입장에서는 적은 출전 시간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토모리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임대 이적을 요구했다. 남은 시즌 절반은 많이 뛰고 싶어서다. 리즈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토모리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행선지는 먼 곳에 있었다. 이탈리아 밀라노다. AC밀란이 토모리의 새 팀이 됐다.
AC밀란 스포팅 디렉터 파울로 말디니는 "우리는 작년 여름에도 토모리를 원했다. 그는 항상 우리 목표 중 하나였다. 그는 우리 팀에 완벽히 어울리는 선수다. 현재 마지막 세부 사항을 조율중"이라고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를 통해 말했다. 곧 공식 발표가 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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