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노스웨스트 더비가 9년 만에 영국 내 역대 EPL 경기 최다 시청자를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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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리버풀은 18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격돌했다. 양팀 모두 득점없이 0-0으로 경기는 종료됐다. 맨유는 승점 37점으로 리그 1위를 지켰고 리버풀은 승점 34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9일(한국시각)"맨유와 리버풀의 경기의 시청자가 480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프리미어리그 가장 많은 시청자 수 기록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종전 기록은 2012년 4월 열린 맨시티와 맨유의 경기의 404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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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양 팀이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던 마지막 5분 동안 480만명이 중계 방송사인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경기를 시청했고 오직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더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한편 양 팀은 오는 25일 맨유의 홈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FA컵 32강전에서 다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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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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