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대세 스타' 조병규 주연 미스터리 코미디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최은종 감독, 와이제이글로벌그룹·조아필름·파랑필름 제작)가 오는 2월 3일 개봉을 확정하고, 독특한 소재만큼이나 재기발랄한 영화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긴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2월 3일 개봉을 확정하고, 외계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외계인의 존재를 밝히려는 외계인 연구 동호회 멤버들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어딘가 비장하면서도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조병규와 배누리, 이현웅, 태항호, 윤진영, 전재형, 그리고 김규종, 윤재까지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들의 입술이 노란색으로 변해 있어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 그들 주위에도 노란색 페인트가 사방으로 튀어 있어 노란색 입술과 어떤 관계가 있을지 추리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실제로 존재할지 모르는 외계인에게 맞서기 위해 모였다는 그들은 '우리는 꽤 진지합니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다채로운 인물들이 빚어낼 유쾌한 웃음과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또한, 위트가 넘치는 제목으로 화제를 모은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에 숨겨진 이야기가 과연 무엇일지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높인다.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과학 지식 100% 겁 200%로 똘똘 뭉친 외계인 연구 동호회 멤버들이 외계인을 찾는 생애 최고의 위기를 맞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병규, 배누리, 이현웅, 태항호, 윤진영, 전재형, 김규종, 윤재가 출연했고 '악녀' 조연출 출신 최은종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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