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아스널이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포울로스(33)와 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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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2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크라티스와 싱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전했다.
소크라티스는 지난 2018년 177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까지 모든 대회 통틀어 69경기에 출전하며 아스널에서 자리 잡는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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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 시즌을 시작하며 외질과 함께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명단과 유로파리그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다. 소크라티스는 프리미어리그 2에서 한 경기 17분을 소화했고, EFL 트로피에서 한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다.
아스널의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는 "구단의 모든 사람들을 대표해 소크라티스의 구단에 대한 기여에 감사함을 전한다. 그는 우리 그룹에서 중요한 일원이었다. 우리는 소크라티스와 그의 가족에 미래를 응원한다"고 소크라티스에게 마지막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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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럽축구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현재 이탈리아 제노아와 터키 페네르바체가 소크라티스 영입에 적극적이고 소크라티스가 자신의 차기 행선지를 곧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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