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수비수 소크라티스와의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해지했다.
아스널은 20일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소크라티스 파파스타노풀로스와 상호 합의에 의한 계약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2018년 도르트문트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소크라티스는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1군 팀에서 나와 23세 이하 팀에 합류, 훈련과 경기를 소화했다. 1월 이적 시장을 위해 몸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1월이 됐고, 아스널은 소크라티스와의 합의 끝에 계약을 종료했다. 이제 소크라티스는 이적료가 없는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팀을 구하는 데 있어서 큰 힘을 얻게 됐다.
아스널의 에두 기술 이사는 "미켈 감독과 코치진, 선수들 그리고 구단 내 모든 사람들을 대표해 소크라티스의 헌신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며 "우리 팀에 큰 부분을 담당했다.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했다. 그와 그의 가족의 앞날에 행운을 빈다"고 감사를 전했다.
소크라티스도 자신의 SNS를 통해 '내 경력에서 가장 즐거웠던 시간을 오늘 끝냈다.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어 큰 영광이었다. 모든 코치진과 팀동료들, 스태프들,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난 아스널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아스널도 내게 많은 것을 줬다. 감사하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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