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선두 추격을 위해 최정예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는 2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한시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4-3-3 전형을 선택했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디아스와 스톤스가 센터백으로 나왔다. 좌우 풀백으로는 칸셀로와 워커가 출전한다. 세 명의 허리는 귄도안, 로드리고, 케빈 더 브라위너가 출전한다. 스리톱은 스털링, 베르나르드 실바, 포든이 나선다.
맨시티는 17경기를 치른 현재 10승 5무 2패를 기록, 승점 35로 3위에 올라있다. 다른 팀들보다 1~2경기 덜 치른 상태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선두 등극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애스턴빌라는 4-2-3-1 전형을 선택했다.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포백은 캐시, 은고요, 밈스, 타게트가 나선다. 허리에는 바클리와 루이스가 뒤를 받치고 그 앞에 맥긴, 그릴리시, 트라오레가 나선다. 최전방 원톱에는 왓킨스가 선다. 애스턴빌라는 그동안 코로나 19 대거 확진 사태로 경기를 많이 하지 못했다. 15경기를 한 가운데 8승 2무 5패, 승점 26으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아직 다른 팀들보다 3~4경기를 덜한 상태라 순위 상승의 여지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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