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코파델레이 32강에서 3부리그팀에게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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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20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알코이에 있는 엘 콜라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CD 알코야노(3부리그)와의 코파델레이 32강전에서 1대2로 졌다.
레알은 주전과 후보를 적절하게 혼합해 경기에 나섰다. 루닌, 오드리오솔라, 밀리탕, 추스트, 마르셀로, 발베르데, 이스코, 카세미루,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마리아노, 루카스 바스케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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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레알이 넣었다. 전반 45분 밀리탕이 골을 집어넣었다. 그 이후 경기가 말리기 시작했다. 쐐기골을 넣지 못했다.
결국 후반 35분 알코야노의 호세 솔베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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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연장전에 접어들었다. 알코냐오는 레알의 공세를 막아냈다. 레알은 아센시오, 아자르, 크로스 등을 넣으며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연장 후반 10분 후아난에게 역전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결국 레알은 3부리그팀에게 지며 코파 델레이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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