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원'과 함께하는 '모두의 승리' 캠페인의 수혜자를 모집한다.
2020년부터 진행된 '모두의 승리' 캠페인은 울산 현대가 K리그1에서 1승을 할 때마다 100만원을 적립하고 이중 20만원은 축구발전기금, 80만원은 하지 정맥류 수술비로 기탁되는 사업이다. 울산은 2020시즌 총 17승을 기록해 1360만원을 적립했다. 이 기금으로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대상 수혜자 1명에게 하지 정맥류 검사 및 수술 비용, 통원치료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울산 현대 홈페이지에서 수술비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지원 대상 증명서류(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주민등록등본과 진료소견서를 첨부해 uhfcfriends@naver.com로 보내면 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0일(목)부터 1월 26일(화)까지다. 최종 수혜자는 울산 현대 구단과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원이 함께 선정할 예정이다.
2018년부터 3년 동안 울산 현대와 스폰서십을 이어오고 있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원은 지난 시즌 울산과 함께 "My team ULSAN, Mighty LEDAS"이라는 이름의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울산대학교병원 의료진 응원 방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의미 있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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