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페이스에이 출신 김현정이 고 정인양 추모곡을 발표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정은 최근 학대를 받은 아동들을 위한 노래를 녹음했다. 그는 정인양 사건에 크게 마음 아파했고 추모곡 발표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음원 수익금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기부한다.
김현정의 정인양 추모곡은 2월 발표될 예정이다.
정인양의 양부모는 16개월 정인이를 입양한 뒤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이 알려지며 국민들은 분노했고 스타들도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현정은 1998년 스페이스에이로 데뷔, '성숙' '섹시한 남자' 등의 히트곡을 내며 승승장구 했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 여전한 가창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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