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MC몽이 새 앨범 준비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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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MC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하게 못 하겠다. 음악을 못 해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일까지 느리게 해서 더 열심히 뛰어야 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안다. 알아도 모르는 척하고 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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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소속사 측은 지난해 12월 정규 9집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미뤄진 상황이다.
한편 MC몽은 2010년 병역 기피 혐의로 물의를 빚은 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가 9년의 공백기를 마치고 2019년 정규 8집 발매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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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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