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충무로 대표 신 스틸러 배우 오광록을 비롯해 김성수, 서영이 액션 영화 '인싸'(이수성 감독, 리필름 제작)에서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먼저, '올드보이' '국가대표'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 베테랑 연기파 오광록은 이번 '인싸'에서 태수(동현)의 츤데레 할아버지 김영감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영화 속 김영감은 부모님을 여읜 태수를 외딴 섬에서 홀로 키우지만, 누구보다 강인한 몸과 정신이 깃들게끔 하는 겉으로는 무심하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따뜻한 캐릭터로 오광록의 익살스러운 연기가 단연 돋보인다. 특히, 출연하는 영화와 드라마마다 명대사를 제조하는 오광록이기에 이번 영화에선 어떤 명대사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알투비: 리턴투베이스',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등 카리스마 연기의 대가 김성수가 태수를 서울로 데려오는 작은 아빠 익성 역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다. 외딴 섬에 돌아온 익성이 쿵푸를 연마하고 있는 태수와의 첫 만남에서 무도 대결을 펼치는 강렬한 등장 신은 '인싸'가 다이나믹한 쿵푸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사생활' 등으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대표 섹시 스타 서영이 태수를 따뜻하게 아끼는 작은 엄마 역으로 특별출연해 충무로 대표 연기돌로 등극한 동현과 송민경 그리고 연기파 오광록 김성수와 함께 코믹 케미를 완성하며 베테랑다운 뛰어난 앙상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싸'는 섬 출신 촌뜨기 쿵푸 덕후가 상경하면서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무도를 배워가며 벌어지는 본격 쿵푸 코믹 액션물이다. 동현, 송민경, 오광록, 김성수가 출연했고 '일진' '휴가'의 이수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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