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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KT 로하스는 잊어! 새로운 외국인 타자 알몬테 입국 현장!
알몬테는 입국 후 수원KT위즈파크 근처 구단이 마련한 숙소에서 2주 자가 격리 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자가격리가 끝난 뒤 2월 초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 합류해 선수단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KT는 한국에 연고가 없는 알몬테를 배려해 통역과 홈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경 쓸 예정이다.
KT에서 지난 4년 동안 맹 활약한 멜 로하스 주니어가 일본으로 떠나자 구단은 대체자로 알몬테를 영입했다.
도미니카 공황국 출신 알몬테는 1989년생으로 2005년 뉴욕 양키스에 입단 후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해 2년간 47경기에 출전했다.그후 2017시즌 종료 후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에 입단했다.
2018시즌 타율 .321 15홈런 77타점으로 센트럴리그 타율 5위에 올랐으나 2019시즌에는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지며 경기를 뛰지 못하는 날이 많아졌다. 2020시즌은 잦은 부상으로 뚜렷한 활약을 하지 못하며 결국 방출당했다.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 두 무대를 모두 경험한 알몬테가 지난 시즌 MVP 로하스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울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KT 알몬테 한국 야구 첫 도전!'
'KT 알몬테 로하스의 빈자리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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