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권복규 교수가 지난해 12월 30일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발전에 공헌한 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권 교수는 2019년부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출제위원으로서 문항 출제 및 심사 작업에 참여함은 물론 출제위원 교육에도 기여했다.
또한 권 교수는 의료 윤리 분야 연구의 권위자로서 의료윤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국가시험에 의료윤리 문항을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권 교수는 위 연구에서 국내외 의료윤리 적용 현황을 면밀히 조사했고, 의료윤리 문항의 국가시험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해당 내용은 윤리문항 출제 시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04년부터 이화여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인 권 교수는 한국의료윤리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 등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 의학 교육 및 의료윤리 분야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권 교수는 "작은 일에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 이번 기회에 코로나-19 와중에 헌신하시는 모든 동료 의료인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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