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차인표가 아들이 엄마를 위해 만든 곡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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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이 엄마에게 바치는 곡을 만들어서 발표했다. 나도 같은 여인에게 27년 전에 노래를 불러 발표한 적이 있다(내가 만들진 않았지만)"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아들 정민 군이 신애라를 위해 만든 곡이 담겼다. 제목은 'Mom'. 앨범 커버 역시 신애라의 과거 사진으로 했다.
차인표 역시 신애라를 위한 곡을 부른 적이 있다. 차인표가 1994년 MBC '사랑을 그대 품 안에'에서 불렀던 곡 '독백'은 상대역이었던 신애라를 위한 곡이다. 부전자전 사랑꾼 면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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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인표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신애라와의 결혼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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