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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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다렸던 토요일 아침. 느긋하게 빵 파티하려고 벼르고 있었어요. 눈 뜨자마자 운전해서 빵 사오고 미리 준비해둔 콜드브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상진과 함께 빵을 포장해와 브런치를 즐기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평화로운 일상이었지만 귀여운 방해꾼이 등장했다. 딸이 파티에 참여한 것. 김소영은 "차분한 빵파티는 셜록이 난입으로 난장판이 되었지만, 행복하다 내 주말. 너무 좋아서 살짝 들뜬 기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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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 지난 2019년 9월 딸을 출산했다.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MBC를 퇴사한 후 서울, 수원 등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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