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구단은 24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팀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그 사진 중에는 손흥민 등 토트넘 선수들이 함께 족구하는 모습이 올라왔다. 토트넘 에에스 손흥민의 족구하는 과정에서 헤딩하는 모습도 포함돼 있었다. 토트넘 구단은 SNS에서 족구를 '테이블 테니스'라고 표현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은 훈련 프로그램 중에 다른 스포츠를 함께 많이 섞어 넣는다. 이번 족구 뿐만 아니라 그동안 농구로 몸을 풀기도 했고, 테크볼, 크리켓 등을 한 적도 있다.
이런 훈련은 토트넘 선수들에게 흥미를 줄 뿐만 아니라 팀 워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즐거운 분위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토트넘은 26일 새벽(한국시각) 위컴(2부)과 FA컵 경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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