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울버햄턴이 결국 센터 포워드를 영입했다.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윌리안 호세(30)를 임대로 데려왔다.
울버햄턴의 주전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가 머리를 다쳐 결장 공백이 크다. 히메네스 결장 이후 공격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있다. 디오고 조타는 지난 여름 리버풀로 이적했다. 승점 22점의 울버햄턴은 24일 오전 9시 현재 리그 14위다. 최근 리그 6경기에서 2무4패로 승리가 없다. 지난 시즌과는 판이하게 다른 성적이다.
브라질 출신 호세는 2016년 레알 소시에다드에 합류한 후 170경기에서 62골을 기록 중이다. 울버햄턴은 이번 임대 후 완전 영입 옵션까지 갖게 됐다. 호세의 등번호는 12번이다.
호세는 키 1m89로 장신이다. 현재 시장가치(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는 2000만유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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