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성공했던 데이브 존슨이 코로나19에 감염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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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24일(한국시각) 메츠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존슨 감독이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현재 플로리다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존슨 감독은 메이저리그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모두 성공한 케이스. 196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1978년 시카고 컵스에서 은퇴하기까지 세 차례 골든글러브,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었다.지도자로는 뉴욕 메츠, 신시내티 레즈, 볼티모어, LA 다저스, 워싱턴 내셔널스 등을 지도했다. 특히 메츠 지휘봉을 잡은 지 3년 만인 1986년 보스턴 레드삭스를 잡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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