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문정희가 '한예종 절친' 이선균 덕에 '도피성 프랑스 생활'을 끝마친 극적 사연을 고백한다.
24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家)' 12회에서는 문정희가 평창동 산꼭대기 집을 방문해 임지호-강호동-황제성과 가슴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문정희는 '한예종 절친' 이선균 성대모사를 하는 황제성의 모습에 웃음을 빵 터뜨리며, 바로 오픈 마인드가 된다. 이어 강호동, 황제성과 같이 곱창김을 구우면서, 20대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면 바로 좋은 작품에 들어갈 줄 알았는데, 오디션에서 수백 번 떨어졌다. 또한 캐스팅이 됐는데도 어떤 불공정한 이유로 캐스팅이 번복돼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고백한다. 이후 프랑스로 도망치듯 떠나 3년을 생활하다가, 한국에 잠시 돌아왔을 때 이선균의 전화를 받고 인생이 바뀌었다고.
문정희는 "이선균처럼 도와준 은인들이 있어서, 지금의 좋은 에너지가 만들어진 것 같다"며 도피성 프랑스 생활을 끝마치게 해준 이선균의 각별한 인연과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제작진은 "문정희가 송윤아, 이선균 성대모사를 시도하는 반전 매력으로 초반부터 큰 웃음을 안겨줬다. 또한 과거 방황하던 시절의 속마음 이야기와 그로 인해 얻은 깨달음을 진솔하게 털어놔 깊은 여운을 안겼다. 문정희와 '임강황' 삼부자의 상상 초월 케미, 한 겨울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임지호표 '칭찬 밥상'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임지호-강호동-황제성의 힐링 푸드멘터리 예능 MBN '더 먹고 가' 12회는 24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이수현,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히키코모리·폭식 고백 "몸 찢어질 듯"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풍자, 28kg 감량했는데 日서 굴욕..'관짝 1인석'에 갇혔다 -
‘30기 영자’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누구보다 여린 언니” 순자도 감탄 -
김성수, ♥박소윤과 100일 데이트서 자폭 "여기 여자랑 왔었다" 분위기 '싸늘'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4.'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