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들은 손흥민(29)과 케인(28) 등 토트넘 주전급 선수들이 위컴과의 FA컵 4라운드 경기를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시작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26일 새벽 4시45분(한국시각) 위컴(2부)과 원정 FA컵 경기를 갖는다. 위컴은 2부 24위로 약체로 평가받는다. 3부 강등 위기에 몰려 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케인 손흥민 호이비에르는 벤치에서 시작할 것 같다. 대신 기회가 적었던 비니시우스, 베일, 루카스 모우라는 선발 기회가 갈 것 같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매체 스포츠몰도 손흥민과 케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대신 베일 비니시우스 조하트, 라멜라 윙크스 시소코 로든 산체스 도허티 데이비스 등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포츠몰은 토트넘의 2대0 승리를 예상했다.
토트넘은 위컴전 후 29일 새벽(한국시각)에 리버풀과 리그 홈 경기를 갖는다. 매우 중요한 경기다. 그리고 2월 1일 새벽 4시15분 브라이턴과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6일간 3경기를 갖는 강행군이다. 따라서 적절한 로테이션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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