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런던의 한 일본 식당이 '욱일기(전범기)' 사용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여기에 이를 지적하는 한국인들의 요구를 무시할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욱일기 사용을 옹호하고 있다.
24일 영국 내 한국인들 페이스북 커뮤니티에 게시글이 하나 올라왔다. 런던 내 일식집 한 곳이 브랜드 심벌로 욱일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 이 식당은 욱일기 머리띠를 한 사람의 얼굴을 브랜드 심벌로 삼고 있었다.
이에 많은 영국내 한국인들이 항의 댓글을 달고 시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 식당측은 댓글을 삭제하고, 댓글을 단 사람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욱일기에 대한 사실'이라며 '(일본)기업들이나 브랜드, 만화에서 사용하고 있다'며 정당화하고 있다.
이같은 행태에 많은 영국 내 한국인들이 분노하고 있다. 직접 전화로 항의한 사람들에게 '무슨 상관이냐'며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다고 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