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르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가 뒤늦은 후회를 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사네가 문신을 후회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맨시티 시절 골 세리머니를 문신으로 남겼다'고 보도했다.
샬케에서 프로에 입문한 사네는 2016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맨시티 이적 후에도 맹활약을 펼치며 펄펄 날았다. 하지만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사네는 2019~2020시즌 십자인대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2020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새 도전에 나섰다.
기브미스포츠는 '사네는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모나코를 상대로 5대3 승리를 거뒀다. 사네는 당시 골 넣은 장면을 문신으로 남겼다. 맨시티 유니폼, 당시 배번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뒤 문신을 후회하는데,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사네와 독일 언론 빌트의 인터뷰를 인용했다. 사네는 "내 문신이 논란이 됐다. 나중에 후회할 행동을 한 것이다. 하지만 어린 시절에는 고통스러움에도 부딪쳐 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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