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넷플릭스(Netflix)에서 지난 22일 공개 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으며 스트리밍중인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이하 범바너3)가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올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범바너 3'의 메인 포스터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잡지 광고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올랐다.
전 세계를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범바너3'의 해당 초소형 포스터는 지난 미국 시간으로 1월 14일 미국 잡지 버라이어티(Variety) 64페이지에 실렸다. 포스터의 사이즈는 가로 1.712cm, 세로 2.529cm로 4.329sq. cm(제곱 센티미터)를 기록, 이전 공식 기록인 4.63sq. cm보다 0.3sq. cm 작은 크기로 1월 17일 새로운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잡지 광고'라는 기네스의 기준에 만족하기 위해서는 기네스 측 감별사가 돋보기를 사용하여 보았을 때 작품 정보나 사진을 완벽히 식별 가능해야 하며, 같은 잡지 내에 어떤 광고인지 유추할 수 있는 작품 관련 힌트를 제공하지 말아야 하는 등 다양하고도 엄격한 조건을 통과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리 예능이라는 시리즈 기획 의도에 걸맞게, 마치 돋보기를 들고 사건의 조그마한 단서를 발견하듯 살펴봐야 하는 남다른 사이즈의 잡지 광고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범인은 바로 너!'의 특별한 행보에 또 한 번 모두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허당탐정단을 이끌며 전 세계에 유쾌한 웃음을 퍼뜨려온 유재석 또한 해당 기네스 월드 레코드 공식 증명서를 들고 환한 미소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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