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선수들의 불화가 꽤 컸던 것으로 보인다.
'감독들의 무덤' 첼시가 또 한번 감독을 경질했다. 첼시는 2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의 경질 사실을 알렸다. 지난 시즌 부임해 가능성을 보인 램파드 감독은 올 시즌 대대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9위까지 성적이 추락하자 운영진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달았고, 결국 경질 카드를 꺼냈다.
26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에 따르면 첼시 내부의 분위기는 심각한 수준이었던 것 같다. 램파드 감독은 지난 레스터시티전 후 "선수들이 기본도 못했다"며 강한 어조로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대해 선수들은 '조제 무리뉴 감독을 연상케 한다'며 램파드 감독에 대해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선수들은 램파드 감독과 등을 돌렸고, 일부 선수들은 램파드 감독의 경질을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선수는 "램파드 감독이 풀시즌을 다 소화했더라면 재앙이 됐을 것"이라고 하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