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의 FA컵 다음 상대는 에버턴이다.
토트넘은 26일 새벽(한국시각) 위컴(2부)과의 FA컵 4라운드 원정 경기서 4대1 역전승을 거뒀다. 0-1로 끌려갔지만 베일의 동점골, 윙크스의 결승골, 은돔벨레의 쐐기 두골에 힘입어 큰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후반 조커로 들어가 은돔벨레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토트넘의 FA컵 5라운드(16강) 상대는 에버턴이다. 2월 11일 새벽 4시45분(한국시각) 에버턴 원정 구디슨 파크에서 벌어진다. 우리나라 설 하루 전이다.
에버턴은 매우 까다로운 상대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에버턴과의 리그 첫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에버턴은 이탈리아 출신 명장 안첼로티 감독이 이끌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다음 상대가 에버턴이라는 사실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복수 하자" "쉬운 상대" "또 원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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