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엑소 디오(도경수)가 전역 소감을 밝혔다.
디오는 26일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안전하게 전역했다. 엑소엘(엑소 팬클럽)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연 그는 군생활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디오는 2019년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 기사단)에서 조리병(취사병)으로 1년 6개월여간 복무했다. 그는 25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국방부 정책에 따라 미복귀 전역했다.
디오는 "군대에 있을 때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많았는데 밥하느라 바빠서 많이 못했다.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입대 전 자격증도 취득했다. 힘들긴 했지만 뜻깊은 경험이었다. 조금이라도 더 맛있게 요리하려고 노력했는데 다 맛있다고 해줘서 기뻤다"고 털어놨다.
이어 "군대에서 개인정비시간에 팬분들이 보내주신 편지를 읽으며 뿌듯하고 기분도 좋았다. 자랑도 했다"고 털어놨다.
또 "엑소가 하는 콘서트를 내 눈으로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휴가 때 엑소 콘서트도 다녀왔다. 보니까 다들 잘하고 좋더라. 제대하고 멤버들과 만나 맛있는 것도 먹고 이야기도 나눴다"고 전했다.
디오는 가수로서, 배우로서 '열일'을 예고했다.
그는 "개인저으로 하고 싶은 음악이 많다. 솔로 앨범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다. 곡은 준비됐고 가사도 작업하고 있다.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얼른 준비해서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화 감독의 SF 신작 '더 문'을 통해 설경구와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서는 "아직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재미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영상 말미에는 세훈이 깜짝 등장, 여전한 엑소의 팀워크를 과시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