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바꿀 필요 있다고 느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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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가레스 베일을 칭찬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각) 영국 하이위컴의 애덤스파크에서 열린 위컴과의 2020~20201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4대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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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주춤했다. 토트넘은 전반 25분 상대에 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하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베일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 세 골을 몰아넣으며 승리를 챙겼다. 베일은 올 시즌 12번째 경기에서 3호골을 기록했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영국판은 '무리뉴 감독이 베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출전에 그쳤다. 무리뉴 감독의 눈밖에 있었다. 하지만 그는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노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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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의 움직임이) 좋았다. 잘 움직인다. 공격 기회를 만들었고, 득점도 했다. 나는 그가 90분을 뛸 수 없다고 느낀 적이 없다. 나는 그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느낀 적이 없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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