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프로 다이어터 홍지민도 참지 못한 최강의 음식은 무엇일까.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뮤지컬 디바 홍지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의뢰인으로 찾아온 홍지민은 다이어트 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건강한 보디라인으로 MC 현주엽과 김원희의 감탄을 불러왔다.
홍지민은 둘째 출산 직후 89kg에서 3개월 만에 32kg 감량하는 기적의 다이어트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체중이 늘어나고 있어 올해는 요요가 오지 않는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는 홍지민은 "체중의 앞자리를 5자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굳은 다짐을 했다는데.
그런 가운데 MC 현주엽, 김원희와 함께 추억의 음식을 맛보러 간 홍지민은 갑자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태세전환해 다이어트 여신도 거부할 수 없는 최강의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고등학교 시절부터 통통했다는 홍지민은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로 어릴 때 태권도 관장님이 길러 준 무한 체력과 강철 멘탈을 꼽았다.
이와 관련 홍지민의 큰언니가 깜짝 출연해, 남자 선수도 KO시켰던 홍지민의 파워풀한 과거를 폭로하는가 하면 세 자매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겨진 태권도 관장님과의 추억을 회상해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을지 본방송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 2006년 사업가 도성수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홍지민은 둘째 출산 후 32kg을 감량해 화제을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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