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르히오 라모스의 우선순위는 레알 마드리드 잔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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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올 6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라모스와 레알 마드리드는 일찌감치 협상 테이블을 차렸지만, 아직 진전이 없다. 2년 계약을 원하는 라모스와 1년 계약을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 사이에 치열한 신경전이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라모스는 이제 보스만룰에 의해, 외국 클럽과는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하지만 라모스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가 있는 듯 하다. 26일(한국시각) 오크디아리오의 수석기자 에두아르도 인다는 엘 치링기토를 통해 "라모스는 다른 팀 제안을 듣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적어도 2년 이상 선수생활을 이어가길 원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마지막 제안을 할때까지 어떤 제안도 듣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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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파리생제르맹은 라모스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유벤투스 역시 현재 상황을 주시 중이다. 라모스의 마음에 잔류가 자리한 이상, 이 딜의 관건은 레알 마드리드의 의지에 달려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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