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본선 첫 관문을 통과한 팀들이 결정됐다.
'바다의 땅 통영 KBS N 제17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24강전 경기가 25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총 42개교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6일 간의 열띤 예선 조별리그가 펼쳐졌다. 그 결과 24개의 본선 진출팀이 가려졌다. 12개조 1위 팀 중 추첨을 통해 8개교가 시드를 배정받았고, 나머지 16개팀이 단판 승부를 벌여 먼저 올라간 나머지 8개팀과 16강전을 벌이는 시스템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그 결과 안동과학대, 홍익대, 동국대, 광주대, 중앙대, 동양대, 아주대, 칼빈대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홍익대는 상지대를 6대1로, 동국대는 김해대를 5대2로 대파했다. 칼빈대도 대구대에 4대0 대승을 거뒀다. 안동과학대와 광주대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경기는 하루 휴식 후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16강 매치업은 단국대-안동과학대, 홍익대-전주대, 건국대-동국대, 광주대-용인대, 선문대-중앙대, 동양대-호남대, 영남대-아주대, 칼빈대-제주국제대전으로 편성됐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를 거쳐 내달 5일 결승전을 치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바다의 땅 통영 KBS N 제17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24강전 경기 결과
안동과학대 1(4PSO3)1 청주대
홍익대 6-1 상지대
동국대 5-2 김해대
광주대 2(5PSO3)2 가톨릭관동
중앙대 3-1 한려대
동양대 2-0 경일대
아주대 1-0 호원대
칼빈대 4-0 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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