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필라테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원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필라테스를 꼭 해야하는 이유! 척추를 비틀고 당기고 늘리고 복부힘으로 누르고 중력과 싸워 이겨 당신의 소중한 숨은 키를 찾아 또는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필라테스 레슨을 받으며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이다. 하원미는 "척추측만증이 심하게 있는 나에게 운동을 할때마다 더 세심하게 잡아주고 바른자세로 인도해주고.. 앞으로도 내가 필라테스 강사로써 더 성장할수 있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중남미 유일한 로마나 레벨3 선생님"이라고 필라테스 선생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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