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에 비상이 걸렸다.
김정은 최은실이 각각 발목과 발가락 부상으로 빠져 있는 가운데, 발바닥 부상에서 회복해 팀을 이끌던 박혜진마저 허리 부상으로 2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서 열린 삼성생명전에 나서지 못한 것이다. 박혜진은 이틀 전 웨이트 훈련을 하다 허리를 삐끗했다. 일단 아산 원정에는 동행했지만 도저히 뛸 상황이 아니라서 위성우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서울 숙소로 올려보냈다.
위 감독은 "아무래도 발바닥 부상이 신경 쓰이다보니 밸런스가 안 맞아 허리를 다친 것 같다. 본인도 처음이라고 한다"며 "김정은 최은실마저 없는 가운데, 팀의 중심을 잡아주던 박혜진마저 빠지니 정말 라인업을 짜기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은 지도자 하면서 처음이다. 일단 없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보자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날 삼성생명전에는 기존 주전 라인업인 김소니아, 박지현, 김진희에 홍보람과 박다정이 선발로 나선다.
아산=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