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8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요즘 기타를 열심히 배웠더니 굳은살이 이렇게 생겼네요"라며 "그런데 내마음은 왜 굳은살이 안생기는걸까요"라고 운을 뗐다.
정가은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상대방을 비방하고 악성 댓글을 달고..그런것들에 익숙해질 법도한데.. 왜아직도 마음이 아픈건지"라며 "너무 힘든시기에 다들 힘들고 화나고 삐뚫어지고 싶을때도 있지만..우리 조금만 더 힘내고 이쁜마음으로 살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가은은 기타를 배우고 생긴 굳은살이 박힌 자신의 손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정가은은 전 남편 김모씨를 사기죄로 고소하며 평탄치 않은 시간을 보냈다.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정가은 글 전문
요즘 기타를 열심히 배웠더니 굳은살이 이렇게 생겼네요 굳은살이 생기기전까진 손가락끝이 너무 아팠는데.. 그래서 포기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그 힘든시기를 버티니까 굳은살도 생기고 더이상 아프지않게 되었어요..
그런데 내마음은 왜 굳은살이 안생기는걸까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상대방을 비방하고 악성댓글을 달고.. 그런것들에 익숙해질법도한데.. 왜아직도 마음이 아픈건지..ㅠ.ㅠ
누군가가 잘되길바라는 마음으로 살면 본인이 더 잘된다는 그런 테스트를 한것도 있더라구요.. 너무 힘든시기에 다들 힘들고 화나고 삐뚫어지고싶을때도 있지만..우리 조금만 더 힘내고 이쁜마음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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