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시원하게 밝혔다.
구혜선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이틀 굶고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심리 다이어트'"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음 배고픔만 잘 넘기면 밥때가되어도 덜 배가 고파진다. 대체적으로 배가고프니 괜한 허기짐 즉 거짓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틀을 견디고 나면 삼일째는 무엇을 먹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조금 벗어나게 되는데 이때 보통 식사량의 반만 드셔도 충만감을 느끼게 된다"며 "이틀을 굶은 시간이 아까워서 충동적으로 무엇을 입에 넣지 않게 된다. 물은 드셔야 한다. 다이어트는 자신의 심리를 분석하여 컨트롤 하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구혜선은 다이어트로 14kg 감량, 다시 전성미 미모를 되찾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다이어트 방법을 묻는 문의가 많아지자 이 같은 설명을 해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카카오TV '페이스 아이디'를 통해 일상 생활을 공개해오고 있다.
이하 구혜선 인스타그램 전문
이틀 굶고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심리 다이어트'인데요. 처음 배고픔만 잘 넘기면 밥때가 되어도 덜 배가 고파지고요. 대체적으로 배가 고프니 괜한 허기짐 즉 거짓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되는데요.
이틀을 견디고 나면 삼 일째는 무엇을 먹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조금 벗어나게 되는데 이때 보통 식사량의 반만 드셔도 충만감을 느끼게 되지요.
또 이틀을 굶은 시간이 아까워서 충동적으로 무엇을 입에 넣지 않게 됩니다. 물은 드셔야 해요. 다이어트는 자신의 심리를 분석하여 컨트롤하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합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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