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셰필드를 누르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맨시티는 3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4-3-3 전형으로 나왔다. 에데르송, 워커, 디아스, 진첸코, 라포르트, 귄도안, 실바, 페르난지뉴, 포덴, 토레스, 제수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셰필드는 5-3-2 전형이었다. 램스데일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발독, 바샴, 이건, 보글, 암파두, 플렉, 런스트럼, 노우드, 버크, 브루스터가 선발로 나섰다.
선제 결승골은 일찍 나왔다. 전반 9분이었다. 토레스가 오른쪽에서 볼을 잡았다. 밀집수비를 뚫어낸 뒤 제수스에게 패스했다. 제수스는 강력한 슈팅으로 셰필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맨시티는 주도권을 잡고 나갔다.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리면서 셰필드를 공략했다. 그러나 셰필드의 수비진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셰필드는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으로 맨시티의 골문을 노렸다. 이런 양상은 계속됐다.
후반 종반 셰필드가 거세게 몰아쳤다. 그러나 맨시티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맨시티가 전반 9분 제수스의 골을 지켜내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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