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즈유나이티드가 레스터시티를 물리쳤다.
리즈는 3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즈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러리그(EPL) 원정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리즈는 4-1-4-1 전형으로 나섰다. 멜리에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아일링, 쿠퍼, 알리오스키, 스트라이크가 포백을 형성했다. 그 앞에는 필립스가 섰다. 해리슨, 달라스, 로드리, 하피냐가 허리 2선을 구축했다. 뱀포드가 원톱으로 섰다.
레스터시티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슈마이켈이 골문을 지켰다. 카스타뉴, 포파나, 에반스, 저스틴이 포백을 구축했다. 틸레망스와 멘디가 허리 2선을, 그 앞에는 올브라이턴, 매디슨, 반스가 섰다. 최전방 원톱은 페레스가 나섰다.
선제골은 레스터시티였다. 전반 13분 하비 반스가 골을 넣었다. 매디슨의 패슬르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그러자 리즈가 바로 반격했다. 전반 15분 뱀포드의 패스를 받은 달라스가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리즈는 전반 21분 다친 로드리를 빼고 클리히를 넣었다. 레스터시티도 전반 37분 카스타뉴를 불러들이고 페레이라를 넣었다. 전반은 팽팽하게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레스터시티는 쇠왼주를 넣었다. 후반 5분 레스터시티가 페널티킥을 얻는 듯 했다. VAR 결과 페널티킥은 취소됐다. 팽팽한 경기 중 후반 25분 리즈가 역전골을 넣었다. 뱀포드였다. 하피냐의 패스를 받아 골을 만들었다. 리즈는 후반 39분 쐐기골을 박았다. 해리슨이 뱀포드듸 어시스틀 받아 골네트를 흔들었다.
결국 리즈는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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