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브라이턴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펼친 손흥민이 팀 내 4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턴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7분 트로사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지난 리버풀전에서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케인을 대신해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양 측면의 베르바인 그리고 베일과 발을 맞추며 브라이턴의 골문을 열기 위해 노력했다.
손흥민은 고군분투했지만 수비의 집중 견제를 받았고 팀 동료들의 패스도 부정확했다. 손흥민은 전방에 고립됐다. 하지만 손흥민은 전반 29분 토트넘의 전반 첫 슈팅이자 마지막 슈팅을 이끌어 냈다. 역습상황에서 상대 페널티 박스로 치고 들어간 후 아크 정면에 있던 베르바인에게 내줬고, 베르바인이 슈팅 했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토트넘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산체스를 내리고 비니시우스를 투입했다. 손흥민은 프리롤에 가깝게 최전방에서 폭 넓게 뛰어다니며 공격의 활로를 찾기 위해 분투했다.
손흥민은 후반 6분 시소코의 크로스를 받은 다음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브라이턴 수비에 맞고 나왔다. 후반 29분 베르바인의 패스를 받은 후 아크 정면으로 치고 들어가 강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브라이턴 골키퍼에게 막혔다.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7을 부여했다. 센터백으로 출전해 후반 30분 결정적인 태클로 추가 실점을 막은 토비 알더바이렐트가 7.6점으로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은돔벨레와 벤 데이비스가 7.2점, 베일이 6.8점, 시소코가 6.7점을 받아 그 뒤를 이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