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글로벌 아티스와의 첫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일 0시 (여자)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아이 번'의 타이틀곡 '화(火花)'의 새로운 리믹스 버전을 예고하는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까만 배경 위 붉은색 타이틀과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 DJ 듀오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의 만남을 의미하는 문구가 담겨있어 궁금증과 기대감을 유발했다.
이번 협업은 (여자)아이들 데뷔 이래 최초로 성사된 해외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역대급 리믹스 음원을 예고하고 있다. 호흡을 맞춘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는 콜드플레이(Coldplay),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레이디 가가(Lady GaGa) 등 유수의 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세계적인 DJ 듀오로 2019년 DJ MAG TOP100 1위에 랭크된 글로벌 아티스트다.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11일 발매한 미니 4집 '아이 번'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성을 보여주며 데뷔 후 음악방송 첫 9관왕을 기록했고 국내 음원 차트 성적과 앨범 초동 판매량 또한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의 확장은 물론 글로벌 아티스트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여자)아이들의 HWAA (Dimitri Vegas & Like Mike Remix) 음원은 오는 5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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